윈도우 설치 F10 키는 정말 필요한가 최신 정보 확인하기
컴퓨터 사용자들이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하거나 특정 시스템 설정을 변경해야 할 때, 다양한 기능 키(Function Key)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F10 키는 특정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F10 키는 BIOS/UEFI 설정 저장 및 종료, 또는 특정 제조사의 노트북에서 부팅 메뉴 진입 등의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025년 현재,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F10 키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설치를 시작하거나 진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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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최신 컴퓨터와 메인보드(마더보드)에서는 윈도우 설치 미디어(USB 또는 DVD)로 부팅하기 위해 F2, Delete 키로 BIOS/UEFI 설정에 진입하거나, F12, F9, Esc 등 제조사별로 지정된 부팅 메뉴(Boot Menu) 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윈도우 설치 F10″이라는 키워드는 과거 특정 환경이나 제조사의 설정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검색될 수 있지만, 범용적인 윈도우 설치 시작 키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또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정확한 부팅 메뉴 또는 BIOS 진입 키를 아는 것입니다.
F10 키가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BIOS/UEFI 설정 화면에서 변경된 부팅 순서를 저장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할 때입니다. 이 키를 누르면 변경 사항이 저장되고 자동으로 시스템이 재시작되어 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부팅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별 윈도우 설치를 위한 BIOS/UEFI 진입 및 부팅 메뉴 키 상세 더보기
윈도우 설치를 위한 첫 단계는 PC를 설치 미디어로 부팅시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F10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 키가 사용됩니다. 각 컴퓨터 제조사나 메인보드 모델에 따라 부팅 관련 키가 다르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키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핵심입니다. 아래는 주요 제조사별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키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제조사/브랜드 | BIOS/UEFI 설정 진입 키 | 부팅 메뉴(Boot Menu) 진입 키 |
|---|---|---|
| Dell | F2 | F12 |
| HP | F10 또는 Esc | F9 또는 Esc |
| Lenovo (ThinkPad/IdeaPad) | F1 또는 F2 | F12 또는 Fn + F12 |
| ASUS | Delete 또는 F2 | F8 |
| MSI | Delete | F11 |
| Gigabyte | Delete | F12 |
여기서 주목할 점은 HP 시스템의 경우 F10 키가 BIOS 설정 진입 키로 흔히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윈도우 설치를 위해 부팅 순서를 영구적으로 변경해야 할 때, HP 사용자라면 F10을 눌러 설정에 진입한 후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재부팅해야 합니다.
또한, 최신 UEFI 시스템에서는 부팅 메뉴(Boot Menu)를 통해 일회성으로 USB나 DVD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일반적인 윈도우 설치 방법입니다. 부팅 메뉴를 사용하면 BIOS/UEFI 설정을 건드릴 필요 없이 바로 설치 미디어로 부팅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윈도우 설치 시 F10 활용 시나리오 및 부팅 설정 보기
2025년 현재,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F10 키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일반적인 부팅 설정 방법을 안내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F10의 주된 역할은 BIOS/UEFI 설정 내에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나가는 기능입니다.
F10을 이용한 BIOS/UEFI 설정 저장 및 종료
대부분의 BIOS/UEFI 환경에서 F10은 Save and Exit (저장하고 종료) 기능을 수행합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해 부팅 우선순위(Boot Order)를 USB 또는 DVD 드라이브로 변경했을 경우, 이 변경 사항을 영구적으로 시스템에 적용하려면 F10을 누르고 ‘Yes’를 선택하여 저장 후 재시작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PC가 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부팅됩니다.
윈도우 설치 중 고급 옵션 접근 (레거시 기능)
과거 윈도우 설치 환경에서는 Shift + F10 키 조합을 사용하여 설치 도중 **명령 프롬프트(Command Prompt)**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디스크 파티션 설정을 diskpart 명령어로 수동으로 진행하거나, 로그 파일 확인 등 고급 문제 해결 작업을 수행할 때 유용했습니다. 윈도우 10/11 설치 시에도 이 기능은 여전히 유효하며, 설치 언어 선택 화면 등에서 이 키 조합을 누르면 검은색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타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디스크 초기화(GPT 또는 MBR), 파티션 생성, 드라이버 로드 등 시스템 관리자 수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hift + F10 조합은 특히 설치 프로그램이 특정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할 때 필요한 드라이버를 로드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윈도우 설치 USB 부팅 과정의 핵심 단계 상세 더보기
F10 키를 활용하든, 제조사별 부팅 키를 사용하든, 윈도우 설치를 위한 부팅 과정은 다음과 같은 핵심 단계를 거칩니다. 이 단계를 이해하면 어떤 키를 사용해야 할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설치 미디어 준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도구를 사용하여 윈도우 설치 USB 또는 DVD를 생성합니다. (Media Creation Tool 사용)
- 2단계: 시스템 재부팅 및 키 입력
PC를 재부팅하고, 시스템 로고가 나타나는 순간 BIOS/UEFI 진입 키 (F2, Del, F10 등) 또는 부팅 메뉴 키 (F12, F9, Esc 등)를 반복적으로 누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3단계: 부팅 순서 변경 또는 선택
- 부팅 메뉴 선택 시: 목록에서 생성한 USB 또는 DVD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엔터 키를 누릅니다.
- BIOS/UEFI 진입 시: ‘Boot’ 탭 등으로 이동하여 부팅 우선순위를 USB/DVD가 가장 위로 오도록 변경합니다.
- 4단계: 설정 저장 및 재부팅
BIOS/UEFI 설정을 변경했다면, F10 키를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Save and Exit)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 5단계: 윈도우 설치 시작
설치 미디어로 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 or DVD…”와 같은 메시지가 잠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나타나면 아무 키나 눌러 윈도우 설치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PC의 환경에 맞는 정확한 부팅 키를 사용하여 윈도우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F10은 HP 등 일부 제조사에서는 BIOS 진입 키로, 범용적으로는 설정 저장 키로 사용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윈도우 설치 환경에서의 디스크 설정 및 F10의 간접적 역할 확인하기
2025년 기준,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 설치는 레거시 BIOS 방식보다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UEFI 환경에서는 디스크 파티션 스타일로 **GPT(GUID Partition Table)**를 사용하며, 이는 윈도우 설치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입니다.
만약 설치 중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거나 파티션 생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앞서 설명한 대로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diskpart 명령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diskpart는 설치하려는 디스크를 완전히 초기화(clean)하고 GPT 파티션 스타일로 변환(convert gpt)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고급 설정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할 때 F10이 포함된 키 조합이 간접적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또한, 최신 PC는 대부분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이 기본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USB가 이 설정을 지원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BIOS/UEFI 설정에서 보안 부팅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때 F10을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처럼 F10은 설치 자체를 시작하는 직접적인 키라기보다는, 설치를 위한 환경 설정을 마무리하고 적용하는 데 필수적인 보조 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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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윈도우 설치 시 F10 키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A. F10 키는 모든 PC의 윈도우 설치 시작 키가 아닙니다. F10이 BIOS/UEFI 진입 키인 HP와 같은 일부 제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F10은 설정 저장 및 종료 키로 사용됩니다. 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부팅하려면 컴퓨터를 켤 때 제조사별로 지정된 부팅 메뉴 키 (F12, F9 등)를 누르거나, BIOS/UEFI 진입 키 (F2, Del 등)를 눌러 부팅 순서를 변경해야 합니다. 사용 중인 PC의 정확한 키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Shift + F10은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도 여전히 작동하나요
A. 네, Shift + F10 키 조합은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키 조합을 사용하면 설치 화면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스크 파티션 수동 설정, 네트워크 드라이버 로드, OOBE 우회 등 고급 설치 옵션을 사용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Q. F10으로 BIOS 설정을 저장했는데도 USB로 부팅이 안 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A.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BIOS/UEFI에서 부팅 우선순위를 USB로 정확히 설정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둘째, UEFI 기반 시스템에서 레거시 부팅 방식의 USB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셋째, 보안 부팅(Secure Boot)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 부팅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BIOS에서 보안 부팅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다시 F10으로 저장 후 재시도해 보십시오.
Q. 부팅 메뉴 키를 사용해 일회성으로 USB를 선택하는 것이 F10으로 BIOS에 들어가 영구적으로 바꾸는 것보다 좋은 방법인가요
A. 일반적으로 **부팅 메뉴 키(F12, F9 등)**를 사용하여 일회성으로 USB를 선택하는 것이 더 권장됩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의 영구적인 부팅 순서를 변경하지 않고 윈도우 설치를 진행할 수 있어 간편하며, 설치 후에는 원래대로 하드 디스크 부팅 순서가 유지됩니다. F10으로 BIOS에 진입하여 순서를 바꾸는 것은 설치 후 다시 하드 디스크를 1순위로 되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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